고 있다. 지난해 말 기준 유한화학의 수주잔고는 2억1700만달러(약 3000억원) 수준이다. 올해부터 2027년까지 이어질 물량 상당 부분을 확보한 상태다. 지난 6일에는 미국 브릿지바이오파마와 약 560억원 규모 심근병증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도 체결했다.생산능력도 확대 중이다. 유한화학은 현재 약 99만5000L 규모 생산설비(HB동)를 보유하고
올해 77%까지 높아질 것으로 추정된다. 1분기 말 기준 올리고 수주잔고는 약 3400억원으로, 이 중 상업화 물량이 80% 이상을 차지했다. 총 수주잔고는 4600억원이다.저분자 API의 매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. 46억원으로 전년 동기(11억원) 대비 300% 이상 증가했다. 지난해 상업화 단계에 진입한 프로젝트 2개에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